제가 수영을 한 3년정도 다녔는데 감기도 잘 걸리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해서 주 3회 강습받기기 쉽지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수영도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하고 해서 수영이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운동은 해야 하니까 코로나19로 쉬다가 5월6일 부터 수영장을 갔어요.
고급반은 강사가 없고 마스터반 홍쌤이 두반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5월 중순경 부터 접영 1주일, 배영1주일, 6월부터는 자유형 1주일 이번주는 평형을 지도해 주고 있는데
너무 정확하게 쉽게 맨투맨으로 지도해 주시는겁니다.
마스터반과 고급반에서 올라온 저희 예비 마스터반을 오가며 정~~~~~말 열씨미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수업이 너무 기다려지고 난 생처음 수영법을 동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주 2~3회 오던 강습을 수업시간이 기다려져서 모든 일에 우선하여 저는 3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강습받고 있어요.
제가 수영을 잘 하진 못하지만 여태것 지도해주신 강사들중 홍쌤이 당연 최고입니다~~
홍쌤이랑 계속 수업받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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